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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양용기교수 저서 "디자인=기능+미:건축형태구성" 도서출간
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36 작성일 2013.09.29
내용

건축형태의 다양성을 이야기하고 
건축형태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하다 

형태를 만드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. 그 다양성은 개인적인 취향으로 본다면 더욱 더 확대되며 그것을 이렇게 정리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일 수 있다. 이는 형태를 만드는 작가와 그 형태를 분석하는 비평가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. 건축설계제도에 관한 책이 무수히 많은 것에 비하여 이렇게 건축의 형태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 없는 까닭도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. 
이 책에서는 건축과 건물이라는 두 단어가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있다. 하나의 건물을 완성하기 위해 수반되는 행위는 복잡하다. 여기에서 복잡하다는 의미는 곧 일차적인 행위보다는 그 이상의 기준에 더 가치를 두는 경우를 말한다. 여기에서 말하는 기준에는 물리적인 것뿐 아니라 추상적인 것과 시각적인 것을 포함한다.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은 곧 이러한 기준을 일괄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. 그러나 이러한 능력을 경험에 의해서만 습득하기에는 너무도 광범위하기에 학습을 통한 과정에서도 얻을 수 있다. 따라서 이러한 능력을 습득한 후에 건물을 얻기 위하여 하는 행위 자체를 건축이라고 말할 수 있다. 이 건축적인 행위를 통하여 나오는 것이 곧 건축물이다. 즉 건축은 건축물을 얻기 위한 하나의 행위라고 단정 지을 수 있고, 그렇기 때문에 능력 있는 건축 행위는 좋은 건물을 만드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. 
건축가가 좋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건축형태의 다양성을 알고 자신의 건축형태를 만들어가야 한다. 따라서 이 책에서는 먼저 건축형태의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중 저자의 철학을 반영한 하나의 개념을 제시하여 건축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. 
좋은 건물이란 무엇인가? 여기에는 무엇에 그 기준을 맞추는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.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자면, 하나는 표현의 방법(미)이고 다른 하나는 기술적인 부분(기능)이다. 여기서는 건축의 형태를 디자인 하는 데 있어서 “디자인=기능+미”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간단하고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으며, 이 공식을 통하여 건축의 형태를 전개시키고 있다.
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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